㈜정심식품(대표이사 정승원)이 일산 킨텍스에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‘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(SEOUL FOOD 2019)’ 에 참가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.
[=아시아뉴스통신] 오정선기자 =]

응용제품(HMR) 전문 기업인 ㈜정심식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‘깔리또’ 수프와 여름을 앞두고 카페를 겨냥한 ‘밀크소프트믹스 파우더’, 미세먼지에 효과가 좋은 ‘파란하늘 맑은 차’ 스틱 형 액상 차를 선보였다.

(사진제공=정심식품)

특히, 스틱 형 액상 차인 ‘파란 하늘 맑은 차’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처음으로 선보였는데,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건강한 맛으로 인해 가장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.

㈜정심식품 정승원 대표이사는 “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기관지에 좋은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. 앞으로도 트렌드와 어울리는 건강한 제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.” 라고 밝혔다.

이번 행사에 전시된 제품들은 ㈜정심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.